소형은 성인용의 90% 사이즈로 타인에 비해 목이 짧거나 키가작아(160cm)미만 성인용으로 높이를 조절할 수 없는 경우에 사용할 것을 권합니다. |
9월12일 오늘 홍성돈 숙면베개 사용자로부터 온 감격의 문자!
잠을 자면서 숙면을 연구하는 꿈의 연구소를 방문한 김주희 아나운서와 인터뷰
저녁에 잠잘 때 반드시 이렇게 사용합시다.
기도가 개방되고, 목을 바로 잡아주며
목이 완만한 곡선이 되도록 함으로써
경직된 목이 이완될 수 있도록
베개의 양쪽다리가 바닥으로 향하고,
어깨에 바짝 밀착되도록 베며
목을 베개의 중간에 걸친듯 베고,
시선은 천장방향을 직선으로 보도록 합니다.
이렇게 사용해도 됩니다.
아침에 깨어서 잠깐 누워있을 때,
더위를 많이 탈 때
이외의 경우에는 반드시 저녁에 잠잘 때 사용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.
옆으로 누울 때
메모리폼이 일정한 높이를 확보해주고,
얼굴을 받쳐줌으로써 어깨 눌림을 예방합니다.
다운필 베개솜이 목을 바로 잡아주며
메모리폼이 지지해주는 역할을 합니다.
